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최광호 의원 5분자유발언
또 하나는……. 지역건설업체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3억 이상 건설이나 건축이나 발주가 됐을 때 대개 보면 전국이나 전라북도로 풀다 보니까 낙찰된 데서 공사하고, 그 이후 관리가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사를 하다 보면 분명히 하자는 발생합니다. 그런데 그 하자가 발생했을 때 얼마큼 행정하고 소통해서 빨리빨리 대응하느냐가 문제인데, 제가 보니까 이번 용진 청사를 보면 공사 하자 부분이 상당히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사후조치가 잘 안 됩니다.
그 이유는 하자 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소통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원청하고요. 그 이유가……. 왜냐하면 지금 재정과에서 이 관리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공사하고 난 다음에 이후 대처가 안 되기 때문에 또다시 군 예산이 투입돼요.
그런 안타까운 현실이 있고요. 이 부분을 왜 얘기하냐면, 조금 실과에서 전체적으로 그 회사를 좀 리스트업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것을 공유해서 다른 과에서 그런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얘기는 분명히 사후관리나 군에 피해 입혔던 회사에 대한 건, 그 회사에 대해서 신규자나 아니면 부서 이동을 했을 때 모른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대응을 잘못하면 또 군에 피해가 됩니다. 용진 같은 경우 1층인가, 2층인가 지금 하자보수 기간이 끝났지만 미장방수를 정확히 안 해서 화장실 타일이 들고 일어서버렸어요.
건물을 지을 때 화장실 타일이 일어서는 건 흔한 일은 아니거든요. 들고 일어서서 또 군민의 세금으로 다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업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그런데 그전에도 하자가 많이 발생했는데 대응이 좀 안 됐었던 부분이니까……. 제가 그 낙찰업체를 검색했더니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관광체육과에 10억짜리 낙찰을 또 받았더라고요.
제가 관리·감독을 정확히 하시라고 얘기해 드렸어요. 그 부분은 모르니까. 그러니까 그 부분을 제가 봤을 때는 문제가 있는 건설사들, 완주군에 피해 입혔던 건설업체들은 리스트를 작성하셔서 공유해서 특별관리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