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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지차남 의원 발언

236회 제1기획총무위원회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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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도 지금 계속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데 그래도 이것은 이 뒤에 7페이지에 있는 공공갈등은 대민을 위한 갈등이라고 이렇게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내부에 있는 갈등마저도 소통실이든 어디서든 간에 전문적으로 접근해서 풀이하는 이상은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여기서 시간관계상 길게 할 수는 없지만 보건소라는 장소가 특수합니다. 여기 본청하고는 다르지 않습니까?

어떤 장소가 떨어져 있고 그리고 거기에는 대부분 보건직이 있기 때문에 이동이 쉽지가 않고 그 공간에서 오랫동안 유지되면서 어떤 갈등이라 하더라도 이 본청 같은 경우는 다른 곳으로 가더라도 일부 해소가 되면서 또 본인의 마음이 좀 치료가 되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는 어디도 갈 수가 없어요. 그러면서 힘든 내용들이 계속 축적이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오는 폭발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이 대민 관련된 갈등도 갈등이지만 정말 그런 쪽에서의 공무원들이 갈등이 났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도 소통실에서는 적어도 한꼭지로는 마련해 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지금 감사실이나 총무 쪽에서 자꾸 처리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업무적인 처리에요.

이 갈등은 감정적인 거고 그 직원들과 산하의 직원들 간의 업무에서 오는 누적된 갈등관리의 대표적인 사례라고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떤 업무의 연장상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그리고 업무를 평가하는 입장에 있는 그 감사실이나 총무과에서 계속 이렇게 바뀌면서 이걸 해결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갈등을 더 키우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