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영주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저도 간담회에 김효숙 위원님과 같이 참석했는데 거기에 시각장애인, 지체장애인 대표분들도 오셨습니다. 그런데 시각장애인 대표도 그 간담회 자리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발달장애인 먼저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시각장애인 대표께서 내시는 거 보면 다른 장애인들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보장구 수리 지원 이런 보험들은 장애 특성에 맞게 나와 있고 장애인분들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그 특성에 맞는 필요한 조례로 만들어 드리는 것도 조례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발달장애인분들이 내 생각과 다르게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제어가 안 되는 부분들을 집중해서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 간담회 자리에서 시각장애인 대표분들이 이럴 정도로 말씀하신다면 변종득 의원님은 다른 장애인분들 입장까지 고려해서 폭넓게 챙겨주시려고 조례를 발의한 마음은 충분히 아는데 다른 장애인 대표도 이번에 발달장애인 먼저 해 주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하신 것을 보면 장애인분들도 장애 특성에 따라서 서로 이해하는 부분이 많고 발달장애인에게 더 필요하다는 것을 다른 장애인분들이 인정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소득과 상관없이 다른 장애인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단체가 아니면 보험 가입이 어려운 점, 항상 들다가 들지 못하는 점 등에 대해서 좀 더 고려하고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