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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회 제보건복지환경위원회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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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안 그러면, 대부분 물이라는 게 강처럼 늘 고정으로 있는 게 아니고 밀물과 썰물 차이 때문에 배가 워낙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 저판이라고 혹시 알려나 모르겠네, 배 타고 내리는 거. 그런 걸 타고 육지에 닿아도, 섬에 닿아도 섬 주민들이 오르내리는 것도 굉장히 불편할 것 같아요, 생각이. 그래서 병원선도 여객선이 닿을 정도가 된다면 차를 실을 수 있을 정도로 개조를 해서, 주민들이 다 고령자고 그러니까 이렇게 출입문을 내려놓으면, 방파제가 대부분 경사져 있어요.

경사져가지고 배가 닿아가지고 이렇게 내리면 판판하게 평지가 되거든요. 수평이 돼요. 그러면 섬 주민들이 타고 배에 올라오기가 편하다는 얘기죠.

물때가 안 맞으면 배는 이렇게 돼 있고 방파제 밑에 이렇게 타고 올라와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고 해서 불편할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건 제안인 거예요. 제안이고 원산도는 이미 육지가 됐으니, 먼저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원산도는 대부분 자가용도 다 가지고 계시고 하니 육지 쪽으로 병원을 갈 수 있도록 해 주고 원산도에 가서 진료를 받는 그런 시간에 오히려 다른 불편한 섬에 한 번이라도 더 가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하는 말씀을 드려보는 거예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