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과장님, 아까 흡연 문제를 지적해 주셨는데요. 실제로 남성역 같은 경우도 스타벅스 옆에는 꽁초로 인해서, 정말 꽁초로 카펫을 깐다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담배꽁초가 있고요. 그리고 마을을 청소하거나 이럴 때도 빗물받이 안쪽으로 꽁초를 많이 버리잖아요.
그래서 때때로 국가에서 계몽이나 계도를 해야 되는 캠페인도 있지 않습니까? 다 그러시는 건 아닌데 담배를 피우고 길에, 땅에 버리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분들이 많아요.
그거를 흡연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유럽 같은 데서는 자기가 가지고 다니는 조그마한 재떨이 같은 데에 피우고 나면 거기에 쏙 싸서 지니고 다니다가 쓰레기통에 버린다든지 그런 문화가 있다고 해요. 왜냐하면 뉴욕인가요? 어디서 꽁초재떨이 그걸 했다가 거기가 그냥 흡연 장소가 돼 버리는 거예요.
제가 실제로 얼마 전에 우리 동네에서 꽁초재떨이를 너무 많이 이용해서 그쪽이 완전히 흡연 장소가 돼버려서 어떤 분이 그걸 떼 달라고 그랬어요. 실제로 뗐어요. 그랬더니 꽁초가 진짜 덜 떨어져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쪽에서 안 피우시고 원하는 데서 피우시고 한 것 같은데 그런 흡연문화 개선 캠페인을 건강증진과에서 국가에 제안해서 한다든지 해서 빗물받이에만 덜 버려도 비가 많이 왔을 때 그런 문제도 줄어들 것 같거든요. 항상 차 타고 가면서도 보면 그냥 휙 집어던지는 그런, 이상하게 그런 문화가 퍼져있어서 그걸 자기가 처리해 주면 그게 건강을 증진하는 환경 개선도 되잖아요. 아이디어를 내셔서 그런 문화를 확산시켜 주셨으면 좋겠어요.
단속원만으로도 한정이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