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주갑 의원 발언

293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5-06-16

이주갑 의원 프로필 보기 →

국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렇지만요, 앞서 제가 재정관리과 할 때 과장님께 물어봤습니다. 우리 완주군의 군민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일하시는 공무원들이 쓸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우리 청사에도 부족합니다.

그리고 청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옛 문화지구 누에 거기에 문화단체를 직접 하지만 그 공간이 차라리 우리 공무원들이 쓸 수 있는 공간으로 재배치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간인들은 민간인들의 자리, 민간인들의 영역에서, 공무원들은 공무원들이 쓸 수 있는 공간에서 최대한 활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집적화하셔도 좋은데요, 거기는 아니라는 겁니다.

맞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고요,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얼마나 많은 공무원들께서 공감하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이와 관련해서는 국장님을 비롯한 해당 부서의 장님들께서 간곡하게 말씀드려야 돼요.

이거 지금 몇 년을 끌어오고 있습니까, 문화원 문제? 갈등이 얼마나 커졌으면 군수 소환제까지 끌어들여서 이거는 소통, 불통의 문제가 아니라 아까 말씀하셨던 과연 우리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군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냐 여기에 대한 재검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명도소송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건물의 관리자가 자기의 건물 관리를 않고 그거를 타 부서에 넘기고 자기는 소송만 하겠다.

소송에서 만약에 명도소송인데 이게 잘못돼서 소유권 분쟁이나 이런 권리의 행사를 행정에서 잘못했다고 재판에 지게 되면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잘 생각하고 군수님께 다시 한번 말씀드려 주십시오. 그리고 체육회도 지금 공문서 위조와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제가 이 자리에서 묻지 않겠지만 해당 담당 과장님께 다음 시간에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선도산단 문제도 지금 우리 교육정책과한테 얘기를 했지만 문화선도산단을 진행하면서 청완초 부지는 원래 교육 부지로 쓰기로 했는데 병원을 만든다고 했다가 그것이 또 1년 동안 시간 끌고 되지 않으니까 문화선도산단을 할 수 있는 그 거점으로 사용하겠다. 누가 어떻게 결정했는지 이 과정에 대해서도 국장님께는 묻지 않겠지만 정확하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수 군비가 800억이 넘는 예산 중에 267억이 투입돼야 돼요.

과연 이게 적은 금액인가 잘 생각해 봐야 되고요. 우리가 동의안은 통과 드렸지만 2억예산 관련해서, 또 6명의 인원을 또 증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예산과 관련해서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께서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 담당 부서의 과장님들과 다시 한번 심도 있게 정확하게 논의해 주실 걸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