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노성철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저희가 들어오고 답사하고 여러 가지 시간이 있었는데 저희 의원들은 가운데에 9억짜리 미끄럼틀이 생기는지 몰랐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밀실행정이었고, 모르게 그냥 진행한 거예요. 모르게 진행하고 오픈을 하면서 언론 매체에 보도를 시작합니다. “동작구에 매일매일 100명씩 타는 미끄럼틀이 생겼다.
친주민적인 환경을 만들었다”라고 했는데 9월에 사고가 4건이 터집니다. 그 이후에는 사고 접수된 건 없는데 시공한 스페이스엔지니어링 회사의 대표는 송재우 대표입니다. 이게 2024년 초부터 박일하 구청장이 의견 제시를 해서 추진됐더라고요. 9억이라는 예산이 적정하다는 판단은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9억이라는 돈으로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었는데 이거를 굳이 의원들 승인 없이, 승인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겠죠.
의원들이랑 소통 없이 굳이 했어야 했나, 이거는 구청장 개인의 치적을 위해서 진행한 조형물이 아닐까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게 비교 대상이 없더라고요. 비교 대상이 없는 조형물을 선택해서 조금 더 수월하게 가지 않았나 싶고, 또 이거를 보안 유지라고 하면, 보안 유지라고 했습니다.
저희 들어오고 나서 서프라이즈 식으로 했는데요. 계약금 입금은 2025년 초예요. 여러 가지 부분에서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정질문할 때 다시 구청장님과 저는 얘기를 시작을 하겠죠. 다시 시작을 하겠지만 누군가는 이 9억의 예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