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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회 제보건복지환경위원회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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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엄청난 거예요. 매년 이 금액을 적자 본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될 부분인가요? 원장님들 아까도 존경하는 위원님들께 다 말씀을 주셨죠.

어쨌든 경영수지는 개선을 해야 될 부분들이고, 흑자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적자는 줄여야 될 부분인데 매년 이렇게 나온다고 하면 이걸 과연 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이죠. 그래서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시니어 의사님들이 오셔서, 저도 오늘 홍성의료원에서 시니어 의사님한테 약을 받아가지고 왔습니다만, 너무 친절하고 잘해요, 경험도 많고 해서.

물론 좋은 그런 부분도 있는가 하면 또 나이가 너무 많으신 분들이 많더라 이 말이에요. 이것도 자료 좀 뽑아봤어요. 뽑아왔는데 천안의료원은 두 분이 70세고 공주의료원은 나이 드신 분이 71세 또 나머지 분들은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굉장히 젊다고 볼 수 있고요, 60년생 68년생도 있고, 서산의료원도 54년생 있고 71세 있고 나머지는 64년생 있고요, 홍성에 보면 상당히 많아요, 77세도 있고 75세도 있고.

그런데 아까도 의료진 오진 문제 이런 문제도 나왔잖아요. 사실 젊은 분들이 안 오다 보니까 이렇게까지 하는 거 아니겠어요, 의료원은 운영해야 되겠고. 충분히 500% 이해는 합니다만 이거 보면 너무 이렇게 나이가 드시면 시야가 흐려질 수도 있고, 죄송합니다만 저도 젊었을 때는 차 빠꾸하는 데 80 놓고 달렸어요.

앞이나 뒤로 달리는 거나 80 놓고 달렸는데 지금은 5㎞ 놓고 간신히 간신히, 저도 70은 아직 안 됐습니다만, 60세 중반입니다만, 빠꾸하는 데 5㎞, 10㎞밖에 못 해요. 나이는 숫자라고는 하지만 그만큼 분별력이 떨어지고 그러다 보면 오진도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생기고 또 이게 능률도, 능률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죠. 꼼꼼히 다 살펴는 봐야 되나 그런 부분도 떨어지고 또 병상 가동률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수술도 하시고 이런 부분들이, 그렇다고 멀쩡한 분 수술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병상 가동률이 좋으려면 어느 정도는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

홍성의료원 같은 데는 사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접근이 좋은 지역에 있는 거예요. 대학병원 없잖아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