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영주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 상정안 올리는 거 부당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변종득 위원장님께서 깊이 생각하셨어야 하는 게 본인의 말씀을 본인이 뒤집어엎으셨습니다. 제가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생각을 해 보시죠. 본인 입으로 다 부결해야 된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지금 누구 때문에 이렇게 번복을 하셔서 재상정을 하고, 있지도 않았던 초유의 일들을 이렇게 만드시는지 주민분들이 다 아셔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제가 제9대 들어와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지금 이순간 일어났습니다. 위원회에서 보류해서 안 된다고 부결 의견까지 나왔던 거 방망이 다 두들기고 다시 열어서 그것도 예산하는데 예산을 코앞에 두고 안 그래도 어렵고 힘든 예산을 앞두고 이렇게 무엇을 해 드리고 싶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건 절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표결이요?
손 들어요? 그러면 민주당 의원 3명 왜 앉아있습니까? 그게 맞아요?
저는 민주주의란 협의를 해야 되고 토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것들이 모든 사람들의 100%의 의견에 도달하지 않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수긍하고 서로 양보하는 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동작구 의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일어날 일이 맞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님,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 동작구 의회를 무시하는 거고요. 다른 위원님들도 다 생각이라는 것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내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을 사안인가 싶습니다. 동작구 의회에서 상임위에서 토론하고 결정하는 게 그렇게 우스운 일입니까? 박일하 구청장 구미에 맞춰주는 게 우리가 할 일입니까?
집에 가서라도 곰곰이 생각을 해 보시고 우리가 6월 30일까지 동작구 의회 의원인데 그때까지 이 일이 자신의 의원 생활 속에 의정활동 중에 어떤 일인지를 계속 고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