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민희 의원 발언
위원 첫 번째로, 두 번째 반려가 되고 세 번째 논의하자는 거잖아요? 두 번이나 반려됐을 때는 그만한 문제가 있었던 거예요. 그때 첫 번째 반려시킬 때 위원님들 전부 다 이런 조례가 어떻게 올라오냐고 반대하셨잖아요?
예? 그리고 두 번째로 절차상 문제. 이영주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정회시간에 논의를 했을 때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는 화를 내면서 문 박차고 나가셨고 누군가는 고성을 지르셨고 누군가는 그냥 앵무새처럼 원안만 외치셨고 결론이 나지 않은 회의였다고요. 그런데 그걸 충분한 논의가 있었던 것처럼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그리고 다 차치하고서라도 정말 같은 회기에 이렇게 두 번씩, 세 번씩 올라올 정도로 타당한 사유가 있거나 시급을 요하는 사안인지 저는 모르겠거든요.
그 설명이 있었어요? 없었잖아요. 위원님들도 아무도 모르시잖아요.
이게 그렇게 중요하고 시급을 요하는 건지 모르시잖아요. 도대체 누구의 눈치를 보고 지금 의정활동하시는 겁니까? 예?
이 귀한 시간에 예산안하기도 빠듯한 이 시간에 우리가 이걸로 논쟁을 또 해야 돼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