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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영림 의원 발언

344회 제5행정재무위원회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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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확한 수치가 있으면 들어오시는 분이 그거를 확인했어야 될 텐데 약간 갸우뚱한 부분이 있고요. 하나는 그냥 제안하고 싶은 건데요. 포기하거나 현재 상가 활성화가 안 된다고 다들 우려하시잖아요.

어쩌면 경제정책과나 다른 부서의 도움을 받아서 상점에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아시는 것처럼 상점 이름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밖에 상가는 엄청 잘 돼요, 똑같은 점포가. 그런데 우리 지하에 있는, 저는 이사하는 줄 알았더니 분점 식으로 이쪽에 하나가 들어왔는데 이 안에서는 잘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주민들과 가서 “이 가게에서 먹어봅시다. 자리도 비었는데” 했더니 비슷한 가격을 주고는 품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이 안에서 상점이 어떤 인테리어를 해야 되는지 음식을 어떻게 팔아야 되는지, 가격 조절이 필요하다면 음식량을 줄인다거나 뭔가 이런 것들에 대한 컨설팅이 돼야 상점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봐서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분위기보다는 정말 공공 관서에 온 느낌이 더 많이 드는 건 사실이거든요. 지금 공실이 있다고 계속 말씀하실 게 아니라 어쨌든 가게가 채워져야 다른 가게도 여기 장사가 잘되니까 우리 상점도 들어가야지 이런 욕구가 날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까지 이렇게 설명해 주시거나 말씀 들은 것 중에 그런 시도가 전혀 없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