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박정수 의원 발언

회 제보건복지환경위원회2025-11-18

박정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니까 원칙은 그런 거죠, 우리 동네 쓰레기는 우리 동네에서. 원칙은 그렇게 하고 지자체에서는 이거에 대한 감시가 됐든 뭐가 됐든 뭔가 심각하게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안 그러면, 정말 절차의 문제가 없어서 계속 서류가 들어왔을 때 다 허가해 주면 정말 교통 좋은, 수도권 인접해 있는 이쪽 충남에 쓰레기장만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겁니까, 정말?

그냥 서류가 들어왔다고 해서 큰 문제가 없으니까 다 허가를 내줬다. 그렇게 나오면 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뭔가 우리도 이거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현재 충남에 처리되고 있는 산업폐기물 같은 경우 65% 이상이 충남이 아니에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들을 처리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아직까지도. 그러니까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민간이다 보니까 말 그대로 돈이 되니까 이거를 받아들이고 있는 건데, 또 한 가지, 처음에 인허가를 받을 때 산업폐기물 소각장으로 했다가 결국에 일반쓰레기 소각장으로 전환한 경우도 많죠?

있죠? 돈이 되는 쪽으로 바꾼다는 얘기예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