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영주 의원 발언
위원 생신 잔치하는 데. 참 호화롭게 하셨네요. 구금고 후원금 이렇게 행사에 많이 쓰는 거 저 처음 봤어요. 8대, 7대 의원님들 다 놀래요, 얘기하면.
예산이 없으면 안 하면 되는 거예요. 구금고 후원금 받아서 예년에는 이렇게 행사에 쓰지 않았는데, 구금고 후원금 이 행사에 쓰라고 받는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기존에 2,000만 원도 75명이 2,000만 원을 사용했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저는 좀 상징적으로 행사를 진행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거기다가 이제는 70세, 80세 어르신들까지 생신상 차려드리려고, 2,000만 원짜리는 못 해 드리고 200만 원이라도 해 드린다는 건데 일반 주민분들이 본인의 세금으로 이렇게 사용된 거 아시면 어떤 느낌이실지 저는 굉장히 놀라운데요. 이거는 삭감이 분명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70세, 80세 하지 마세요. 90세, 100세만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주인공분들하고 최소의 가족분들만 모시고 하는 게 구에서 하는 효에 대한 상징성이 클 것 같습니다. 가족분들 다 축하드리고 싶지만 요즘 120세까지 사는 시대에, 1,500만 원 삭감 의견드립니다.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