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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민희 의원 발언

344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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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230페이지 동작복지희망축제에 몇 년째 8,000만 원 정도의 예산이 잡혀 있었는데 작년이었던가요, 재작년이었던가요?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증액을 했는데요. 차별점을 못 느끼겠습니다.

오히려 질적으로는 더 안 좋아졌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그래도 사회복지종사자님들, 수혜자 또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부스라든지 나눔하는 뭐 그런 것들, 그리고 종사자나 수혜자나 우리 동작구에서 복지정책들이 어떤 것들이 있고 복지관들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구나 이런 것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주민 여러분들께도 보여줄 수 있는 장이 됐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연예인들 불러다 특강하고 비싼 출연료 주고, 그러니까 약간 이 취지와 맞지 않는 변질된 점들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하루 하는 행사 축제 비용으로 최대 8,000만 원이 적당한 금액인데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이렇게 늘려주니까 어떻게 쓸 줄 몰라서, 쓰긴 다 써야 되는데 방법을 모르니 그냥 연예인 부르고 그렇게 쓰신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축제를 열면 어느 정도의 인원이 참여할 것이고 이런 규모에 맞춰서 축제 예산을 책정해야지 예산에 맞춰서 축제를 진행하는 거는 안 좋다라는 생각을 이번에 하게 됐어요, 그 축제를 보고. 그래서 저는 원안 의견입니다. 사실 이전에도 8,000만 원 정도의 규모로 했을 때 저는 제일 좋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7,400만 원 들어왔거든요?

그럼 600만 원 정도는 증액을 해 줘야 맞는 건데 저는 그래도 내년도 우리 재정 상태랑 그리고 7,400만 원으로도 어떻게 하는지, 해 낼 수 있는지 한 번 보고 그래도 그게 좀 부족하다 했을 때 내후년도에 또 고려를 해 보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원안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 233페이지의 효도콜센터는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일단 택시비 같은 경우 지금 택시를 한 번 이용할 때 우리가 그 택시에 콜비라는 명목으로 지급하는 금액이 5,000원이란 말이에요.

저는 이게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지금 효도콜센터 대부분의 업무가 택시 연계인데 건건이 5,000원씩 콜비를 지급한다라는 건 있을 수 없는 얘기 같아요. 지금 일반 택시 기사님들도 카카오 택시나 티맵 택시나 티머니 택시나 오히려 수수료를 내가면서 운행을 하지 받아가면서 하는 데는 없거든요?

그런데 우리 혈세로 콜비를 거리에 상관없이 건건이 5,000원씩 지급한다라는 거는 있을 수 없는 얘기고 지난 행감 때 과장님께서 서울시에서 1,000원씩 지급한다고 했어요. 저는 1,000원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1,000원 수준에 맞춰 보시겠다 했는데 그러면 택시비 지원에 지금 5,000원으로 책정돼서 예산서에 들어와 있는 건가요, 아니면 1,000원으로 맞춰서 들어와 있는 건가요?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