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위원 아니, 물론 갔다 오면 뭔가 얻어지는 것도 있고 낫겠죠. 나은 부분도 있겠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걔네들이 거기서 과연 어학으로 얼마나 도움이 됐겠는가? 우리도 어느 해인가는요, 도의원 돼가지고 미국 뉴욕에 갔었어요.
가서 아침에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 잡곡밥을 드릴까요, 아니면 쌀밥을 드릴까요 할 정도 되면…… 뭐 해요? 가서 영어 아무런 뭐 없이도 그냥 교민촌에서 살 수 있다는 거예요. 한국 식당에 가면 잡곡밥 따로 하얀 쌀밥 따로 주는 데 있습니까?
없잖아요. 이미 거기는 그런 정도까지 세분화됐더라 이거죠. 그렇다면 여기서도 따로 몇 명이 어학연수를 가서 실제적으로 거기 현지 주민들과 접촉해서 하는 부분도 아니고 단체로 가서 우리끼리 있어 가면서 과연 그것이 얼마나 효과적일…… 물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업비가 투여됐고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만큼 효과가 과연 있었을까 하는 부분들이고, 물론 집행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효과가 있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