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영주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사당동점으로 예산 넣었던 곳은 여기랑 걸어서 1분 거리예요.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이렇게 예산이 안 좋은데 여기 복지관에다가 부서에서 하고 싶으신 택배함, 공유 주방 이런 거를 한편에 하시는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왜냐하면 상도동에 있는 가족센터도 지금 팀으로 들어가서 하잖아요.
그게 또 힘들다고는 하시지만 지금 자꾸 센터를 만들고 공간을 차지하는 것보다는 여기하고 1분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서 예산이 예년과 같다면 복지관도 교통이 불편하시니까 사당 지역에 거점시설을 마련하고 그 바로 옆에 1인가구지원센터를 마련한다면 좋겠죠. 1인가구지원센터가 있으면 좋으니까요. 그런데 예년과는 다르게 타이트하다 못해 지금 부서에서 올라오는 것도 예산회계과에서 사전에 삭감을 하고 올라오고 우리 직원분들이 예전에 했던 연수라든지 이런 것까지 다 잘라서 들어온 이 시점에 굳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사당동점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저는 이해가 안 돼요.
그래서 차라리 사업을 하실 거라면 사당동에 건물을 세워서 하시는 생각보다 이 복지관이 거점시설이 있으니, 걸어서 1분 거리니까 어차피 위치는 똑같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다가 그냥 1인가구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시는 편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사당동점 전액 삭감 의견을 드렸는데 부서에서 사업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시는 방향은 어떤가.
지금 이수사회복지관 거점시설하고 같이 공유하는 생각을 해 보시기를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