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민수 의원 발언
위원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자기 연구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고 시설직이시면 -당연히 원장님이 기본적인 책임이 있지만- 이번 수해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아쉬움이 좀 많이 남아요. 특히 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예기치 못한 부분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비가 오는 건 예측을 다 했었잖아요. 비가 오는 거에 대해서 예측을 못 하지는 않았잖아요.
다만 비가 와서 그렇게 안으로 들어와가지고 침수가 될 거에 대한 예측은 전혀, 뭐 그 정도 비가 온 적도 없었겠지만. 그런데 너무 안타까운 건 이게 조금만 대처했으면 또 막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생각을 또 해요, 가서 보니. 물론 애초 자체에 그렇게 되면, 현실적으로 다 지하에다 갖다 놓을 수밖에 없는 구조의 시설이었지만, 그렇게 할 수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했겠지만 거기에 대한 대비도 고민을 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