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김영덕 의원 발언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강인규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제8대 의회 임기가 얼마남지 않았지만, 우리 의회에서는 마지막까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변함없이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오늘은 2022년을 시작하는 첫 번째 임시회로 긴급하게 재난지원금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회의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여 우리 시민들의 삶이 다시 힘들어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집행부뿐만 아니라, 시의회에서도 코로나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지키고 도움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틀후면 우리의 최대명절인 설연휴가 시작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아 정다운 이웃과 가족친지간에 자유로운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당장은 아쉽고 서운하시겠지만 조금더 참고마음으로만 주고받는 명절이 되시길 당부드립니다. 오랜 기간동안 고통을 감내해주신 시민여러분께 송구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
또한, 어려운 시 재정여건임에도 불구하고전시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이라는 통큰 결정을 해주신 강인규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처리되어 모든 시민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작은 위로와 힘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며 임인년 새해, 시민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