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주갑 의원 발언
그리고 이 2억6천만원 예산과 관련해서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어요. 문화원은 문화역사과의 소관이었기 때문에 문화역사과에서 사무공간의 조성이나 정비사업과 관련해서 마치고 경로장애인과에서 필요하다면 그 이후에 관리 이전을 받는 것이 순서가 맞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쪽에도 그렇게 몇 번 말씀을 드렸지만 이미 관리 이전을 마치고 우리 경로장애인과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이 예산은 지금 저도 문화원에 몇 번을 다녀왔는데 비가 들이칠 때면 비가 새고 옥상에 가보면 콘크리트 건물이 다 일어나서 정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내부에 있는 시설도 여러 가지로 노후되었기 때문에 정비할 필요가 있고요.
그래서 이것이 선제적으로 갑이냐 을이냐 문화원이냐 노인의 사무실이냐 이걸 떠나서 정비의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주민들을 위해서, 이용객을 위해서 반드시 준비해야 되고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로 보이는데요. 만약에 이 예산이 우리 예결위에서 성립이 된다고 하면 최선을 다해서 빠르게 집행을 해야 될 걸로 보입니다.
다만 이것이 예산이 성립되어도 미집행의 가능성이 워낙 크다는 것은 아마 우리 과장님 알고 계십니까? 집행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