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심부건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그 많은 부분이 조율이, 아직 지금 한 가지가……. 지난번 3회 추경 때 저희가 많은 부분들을 얘기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노인 그 건물에 대해서 리모델링을 해야 되는 그런 보수, 리모델링보다는.
보수를 해야 된다라는 그 부분은 저희도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을 하는 주체가 어디냐에 따라서 이 부분을 가지고 저희가 지역에 계시는 의원님들이나 또 우리 지역에 주민들이나 이런 분들의 공감대를 아직 형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정리가 안 된 상황에서 노인회 사무공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적합하다.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의원님들도 서로 입장 차가 좀 있어서 그때 어렵게 통과가 됐으면 문제가 안 되겠지만 어렵게 지금 부결이 돼서 저희로서는 좀, 의원들 간에도 아픔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행정은 그런 의원들의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물론 군수님도 주민들이 대표로 뽑아준 군수님이시고 우리 의원들도 지역 주민들이 뽑아준 대표 의원들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입장 차가 서로 차이가 생길 때는 어떠한 불명확한 합의라는 게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도 심도 있게 지금 고민을 하면서 좀 더 시간을 주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또 부결도 시키고 그런 상황인데 딱 한 가지 그 문제가 전달됐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다 풀렸냐?
그게 아니라고 보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의회를 좀 무시하는 행위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