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362회 제2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11-24

양경모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사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저 개인적으로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이것은 결국 노조원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짊어지는 부분은 단순히 어쩌면 친절에 관한 부분만 짊어지게 되는데 그에 비하면 의사 선생님들에 관한 부분은 친절 플러스 환자에게 주는 신뢰감, 전체적으로 병원을 신뢰하게 하는 신뢰도에서 의사가 차지하는 인성적인 면이 절대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하나 곁들여서 보자면 제가 어느 의료원을 갔는데요, 의사 선생님하고 얘기를 한 10분 정도 하고 나서 제가 나올 때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의료원입니다, 어느 의료원. 제가 나이가 더 먹어서 그런가 ‘야, 이놈아 너 의사라는 사람이 너하고 얘기하면 멀쩡한 놈도 병나겠다’ 이런 생각이 들은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이거 정말 심하구나’ 이렇게 생각은 했어요.

우리 의료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의사의 인성적인 문제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문제가 있다는 것은 그 의사분이 그 병원에 온 것은 이전에 있던 각 병원에서도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 원장님과의 지역 연고로 해서 오게 됐다”라는 말을 듣고 이것은 크게 잘못했다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원장님이 그동안 3년 동안 재직을 하시고 지금 청문회에 오셔서 질문 내용이 마치 무슨 행정사무감사처럼 되는 부분이 좀 있는데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내용은 원장님, 혹시 이번에 다시 두 번째 임기 근무하시면 세 번째 임기 또 근무하실 생각 있으십니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