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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362회 제6특별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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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희망 사항에 그친 수준이다 말씀을 드리는 거죠. 그리고 기타 철도나 도로에 관한 사항도 굉장히 긴 시간 후에 이루어지는 것들이라서…… 정말 업무적으로는 행정적으로는 지속적인 회의를 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에는 상당히 긴 시간이 필요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역시 저도 그렇고 제 주변의 사람들 보고 “어디에 사느냐?”라고 물었을 때 먹고사는 데 쫓아다니며 살게 되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어떤 삶의 궤적도 먹고사는 데 쫓아다니며 이주하면서 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크게 예외는 아닐 것 같다 생각하고요, 특히 여기 주변에 공공기관 유치라든지 학교의 유치도 유동 인구의 증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사실 이 부분들은 과연 정주 인구로 유입이 될까 하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유동 인구가 훨씬 많을 것입니다. 영재고등학교 들어서면요, 100% 기숙사에 있습니다. 대학생들 인근에서 하숙하고 자취하지 주소를 옮기지는 않고요, 그 부모들 이주해 오는 경우 전혀 없습니다.

또 공공기관 유치도, 세종이 공무원들이 정주하는 데는 15년 이상의 세월이…… 그나마도 어느 정도의 인구들이 세종에 거주하는 데까지는 15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고요, 그것도 세종이었기에 가능하지 우리 내포에는 자녀들이 다닐 만한 그들이 바라는 눈높이의 학교도 있지도 않고 문화시설도 있지도 않고 그래서 결국은 유동 인구에 그칠 가능성이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