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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복만 의원 발언

362회 제6특별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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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인삼약초연구소의 김선익 박사님 오셨죠? (○집행부석에서 예.) 잠깐 나오세요.

저분을 칭찬해 주려고 나오라고 했는데요, 저 양반이 행안부에서 지정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인삼에서는 김선익 박사가 빠지면 안 될 정도로 유능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고 그런데 금산 인삼약초연구소에서 근무하고, 금산서 오셨습니다. 축하의 박수 좀 보내주세요. (박 수) 축하드려요.

그리고 아까 -고광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인삼이 너무 과잉 생산 돼서 그렇지 않냐 그러는데 과잉 생산 돼서 그런 게 아니라 아까 이재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건강기능식품이 너무 많아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그렇고 해서 많이 인지도가 떨어지고 그런 편이라서 그렇고, 또 수출길도 확 터지지 않고 좀 물려있어요. 그전에 저기 상주에 설치한 게 뭐죠, 그게? (「사드」하는 이 있음) 사드 관계 때문에 중국이 지금까지 그걸 풀지 못하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홍삼이랑 흑삼은 중국에 수출길이 터져야 되는데 그것이 문제고, 지금 인삼이 심각한 게 생산자들이 포기를 많이 했습니다.

절반 이상 포기를 했어요. 왜 그런가 하니 인삼을 6년근 농사를 지으려면 8년이 걸려요. 2년간 예정지 관리하고 6년간 키워야 해서 8년 걸리고 4년근 농사지으려면 2년간 예정지 관리하고 4년 기르면 6년이 걸려요.

이렇단 말이에요. 벼나 콩이나 고구마같이 금년 농사지으면 내년에 짓지 그런 게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인삼전문가들이 생각하는 건 2027년도 가면 금년 생산량의 3분의 1밖에 인삼이 안 나온다는 얘기예요.

생산량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벼나 콩이나 고구마같이 그냥 농사를 지어서 할 수 있는 대책이 없어요. 그러면 그때 가면 인삼이 품귀현상이 돌아온다, 금산 인삼시장에 인삼이 나오지 않는다 이런 얘기까지 있을 정도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삼 농가들이 많이 농사를 지어야 되는데 포기하고 또 고령화되고 인건비 비싸고 또 영농자재가 비싸고 그래서 우리가 현안 사업비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도 빙산의 일각이고 대책이 없는 이런 형편입니다. 그래서 기획관님들 두 분 -투자통상정책관님 또 경제기획관님- 오셨는데 예산을 좀 제대로 만들어서 인삼을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좀 많이 터줘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이것이 일단 나가야만 되는데 못 나가고 그러니까 자꾸 한국에서만 정체돼 있으니까 소비가 둔화되고 이런 상황이다 말씀드리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인삼약초산업 활성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을 선포합니다.

박종복 경제기획관님, 윤주영 투자통상정책관님, 김영 농업기술원장님, 성중진 남부출장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과 지적 사항을 금년도 추진상황 점검과 향후 계획 수립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6차 충청남도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35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