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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복만 의원 발언

362회 제6특별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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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아, 4억 3000, 참……. 여기에 원장님이나 남부출장소장님이나 경제기획관님이나 투자통상정책관님도 계시는데 돈이 일하는 거지 사람이 일하는 게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돈이 있어야 일하는 거지 돈이 없는데 뭐로 일합니까? 그렇잖아요. 그래서 내가 지사님한테 과격한 얘기를 했어요. “남부출장소 없애십시오, 왜 12명의 고급 인력을 갖다가 놀립니까,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할 거 아니냐, 여건은 돈이다”.

돈인데, “돈은 10원도 안 올려주고 밥 먹고 고생하고 쭈그려 앉아 있으라는 얘기냐, 그건 아니지 않느냐”. 큰 남부출장소를 선거공약으로 만들어가지고 거기다가 했으면 일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오늘 네 분이 와서 보고하는 거 보면 내 생각에는 인삼에 대한 열의가 없는 것 같아요, 열의가.

그래서 좀 안타깝다는 얘기를 드리고, 인삼약초특별위원회가 일을 해야 될 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종복 경제기획관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