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선태 의원 발언
포퓰리즘이라는 것은 ‘대중의 인기를 얻기 위해서 대중의 감정이나 요구에 영합하는 정치 행태를 말한다’ 이렇게 사전에 나와 있더라고요. 사실 포퓰리즘을 약으로 친다고 그러면 영양제 주사 같은 거고 또 병원으로 치면 성형외과 정도 될 것 같아요, 좀 더 건강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을 통해서 지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잘사는 농업인도 일부 혜택을 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해요.
정책이라는 게 모든 게 100% 만족할 수는 없으니까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노인 빈곤율과 자살률 OECD 최고 또 지역소멸이라는 현실이 이미 와 있는 우리 농촌 지역에서 이 정책은 제가 봤을 때는 약으로 치면 어떻게 보면 항암 주사 이 정도 또 병원으로 치면 응급의료센터 이 정도, 정책의 어떤 수준이 다른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이거를 포퓰리즘이라고 볼 것이 아니라 정말로 이것은 지역소멸을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응급 처치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은데 이거에 동의하십니까, 지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