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주갑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과장님 말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제2청사가 언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추진될지 전혀 지금 예측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때까지 늘어나는 우리 행정 민원 수요에 대해서 공무원들이 불편한 상황에서 일을 한다고 하면 저는 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께서도 알고 계시겠지만, 좀 많이 크지는 않다고 하지만 충분히 2개, 3개 정도의 과가 가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부분은 인구 증가에 따른 우리 행정 수요의 증가도 지금 계속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출장도 잦아지고 민원도 늘어나고 업무가 과중하게 되고, 거기에 따라서 업무가 많아지니 우리 공무원들께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복무하시겠지만 업무 소홀이나 실적이나 사기 저하가 분명히 발생할 수밖에 없고, 또 그것은 그렇게 되면 민원을 제기하신 주민들, 우리 완주 군민들의 불편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고 하면 주민들의 민원, 공무원들의 피로감 이게 계속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행정지원과에서 재산 관리에 대한 부분을 보고 있지는 않지만 공무원들을 위해서 지금 현재의 빈 공간이나 이런 것들이 있다고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내주셔서 그 부분을 관찰시켜야 된다고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아마 과장님 혼자만의 노력으로 그 부분이 이루어지거나 관철되기는 좀 어려울 수 있다고 보지만 공무원들한테 최적의 여건을 제공해야 될 의무가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반드시 그렇게 해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서 조금 더 신경 써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