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주민자치는 회의수당 2만원 받고 있고 위원장이 운영비를 조금 활동비로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요즘 주민자치프로그램 많이 정말 열심히 해서, 1년 동안 너무 열심히 갈고 닦고 해서 프로그램 발표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보는 느낌은 봉사는 대가성이 없어야 봉사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대가성이라는 것은 크게 생각하면 크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수당 정도 받고 활동할 때는 봉사의 성격이 너무 진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보면 제가 상을 주고 받는 거 가지고 얘기할게요, 솔직히. 각 읍면 주민자치프로그램 할 때 시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될 수 있으면 위원들이 받지 말고 주민들이 좀 받았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서 내 잔치에 손님 불러놓고 당신들이……. 제가 아까 분명히 봉사의 성격이 있다고 했잖아요. “상을 위원들이 많이 받음으로써 자화자찬 아니냐.” 봉사의 성격까지 제가 말씀드리면, 다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시상 문제도 될 수 있으면 주민들한테 좀 돌아갔으면 좋겠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열심히 참여하고 그런 분들한테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도 어떻게 보면 우리가 보조금 성격이 됐든 회의수당이 됐든 활동비를 줬든 예산을 지급하는 그런 활동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을 해야 한다.
그래서 주민자치는 모든 사람을 스스로 주민들을 위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화합이 이루어지고 그러다 보니까 상을 안 탄 분들은 또 불만이 있을 거고, 그러다 보면 화합이 안 될 거고, 안 되면 그 여파가 누구한테 가느냐? 주민들한테 갈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어떤 식으로든 지도감독하시고 교육적으로도 한번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
왜? 잘 한다 하지만 뭔가 생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갈 수 있고, 의도적으로 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바깥에서 보는 것은 또 이상하게 볼 수 있다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 부분은, 제가 어렵게 얘기하는 거예요, 분명히.
잘하는 데 많아요. 주민자치프로그램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80살 넘고 90살 다 된 사람이 무대에 서서 활동하는 거, 그냥 않습니다.
집에서 밥하다 말고 연습하고 정말 수많은 연습에 의해서 그 무대에 서는 거지, 그냥 하는 거 없습니다. 그 역할을 누가 해주느냐?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해주잖아요, 주민자치위원들이 해주고 봉사하고.
그게 찬사를 받으려면 밑에 모든 자기들 욕심을 좀 내려놓고 정말 봉사의 정신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는 전체적으로 틀을 한번 그렇게 갈 수 있게끔 짚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