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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최광호 의원 발언

297회 제5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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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봤을 때 좀 큰 회사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포크레인 같은 경우나 중장비가 큰 틀에서 봤을 때 1∼2개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뭐 가지고 들어오지 말라고 할 수는 없어요. 다만 우리가 그 사토나 이런 부분을 빼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 대형 덤프트럭이죠?

한 15톤이나 25톤짜리는 되게 1∼2대 정도 가지고 있지, 10대 이상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토나 이런 것을 뺄 때 뭐 1∼2톤 빼는 게 아니라 몇 톤을 빼야 하는데, 그러면 지역 건설업체에 그 중장비나 이런 운송을 하는 데에다가 어느 정도 일정 부분을 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본인들이 다 가지고 있다고 해놓고 외부에서 다 들어옵니다. 그것은 저희가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이미 업계에는 다 압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지금 현장 소장분들이 그 역할을 하세요. 제가 최근에 흙이 어디서 반출된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이미 계약이 다 되어 있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외부에서 나오는 건 뭐냐면, 이제 흙을 빼야 하는데 이제 “사가라” 이거예요.

나갈 데가 없으니까. 담당 공무원한테 “이 현장에서 사토가 나오는데 얼마만큼 해서 나올 수 있냐, 지역에서 좀 필요한 이런 부분을 군에서 가져간다”라는 여러 가지 얘기를 했을 때 “다 계약이 되어 있다”라고 현장 소장한테 이제 담당 팀장님은 답변을 받겠죠. 그것을 전달받았지만, 또 내부적으로는 “그것은 거짓말이다” 이렇게까지 장난을 친단 말이에요.

그런데 현장 소장들이 대개 보면 거기 직원이었냐? 처음부터? 그것도 아니에요.

공사 입찰 따야 하니까, 그냥 장기적으로 해야 하니까 회사 입사시켜 놓고 보험 들어놓고 “현장 소장입니다.” 이렇게……. 왜? 법적으로는 그게 문제가 안 되니까요.

직원이니까요. 그렇게 프리랜서로 뛰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 현장에서 장난을 친단 말이죠.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관리·감독할 건가에 대한 것도 준비하셔야 하고요.

제가 봤을 때 타 지자체는 저희처럼 안 해요. 지역 장비가 우선적으로 들어가고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로드맵이나 그런 것을 하니까 이미 입찰이 된 사람들은 지역하고 합의해서 들어간단 말이에요. 그런데 완주는 뭐 익산 장비도 들어오고 전주 장비도 들어오고, 예를 들어서 뭐 여기저기 장비 다 들어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완주에서 장비를 다 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선적으로 장비를 대줄 수 있고……. 또 하나는 지역 업체분들이 원청에서 이제 제안은 하겠죠. 원청에다가. “지역에 있는 건설사들이나 토목 회사들이 있으니, 견적은 한번 받아보시라”라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견적을 받고도 주기 싫죠, 직접. 그런데 요즘에 경기가 안 좋으니까 직접 하신다는 분도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게 현장에서 다 나오는 말을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과장님들이나 팀장님들이나 담당 감독관님들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지역 업체가 참여하고 지역 장비가 들어갈 수 있는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진짜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사토가 나오는데 계약이 되어 있대요, 현장 소장이.

그런데 그 현장 소장이 다른 데에다가 “사토를 가져갈 사람 있냐”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계약이 되어 있다고 하면서. 그건 말도 안 되는 거죠.

그렇게 할 것 같으면 차라리 사토를 완주군에 있는, 왜냐하면 그건 재산이니까요. 지금 여기 주차장도 메꿔야 하고 스타디움 근처도 다 메꿔야 하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외부로 반입하지 말고……. 솔직히 요즘 흙이 한 2만원 정도 나와요.

그런데 거기에다 1만원만 붙여도 차가……. 계산해 보시면 더 잘 아실 거예요, 뒤에 과장님들이 토목직이시니까요. 1만원만 붙여도 그 금액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니까 현장 소장님들이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런 식으로 장난치시는 분도 있고……. 그거 자꾸 얘기 나오면 취재 들어가서 저는 다 오픈하라고 할 거예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관리·감독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