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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297회 제5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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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2025년도 3월 5일에 한우 단체들과 열일곱 분 임원진하고도 간담회를 했었습니다. 했는데 그때 그 단체의 임원진 분들께서 두 가지로 얘기가 나누어져요. “사양 관리에 우량 좋은 개체 수를 가져가는 게 좋다”, “아니다.

좋은 사료가 있어야 좋은 등급률이 나온다”라고 하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제가 볼 때 한우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도 똑같은 얘기인 것 같아요. 그 두 개가 병행될 때 최고의 등급률이 나오고 우수한 개체 수가 만들어진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한우 농가들을 교육하고 그 교육 기반 속에서 체계적으로 왔어야 하는데, 이건 행정이 방치했다고밖에는 볼 수가 없어요. 이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거 농가들에만 뭐라고 할 건 아닙니다. 행정이 페널티 줘가면서, 교육 안 받으면 그 보조금이나 아니면 그 역할들에서 페널티를 줘가면서 강제적으로라도 만들었어야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등급률이라는 것은 어느 한 계층들을 떠나서 한순간에 바뀌는 게 아니잖아요. 꾸준한 노력 속에서 그 기반을 토대로, 우량종으로 바꾸는 데도 시간이 걸리고요.

그런 과정들을 꼼꼼하게 좀 처리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