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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297회 제5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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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이게 동전의 양면이에요. 동물복지를 위해서는 정말 똑같이 복지를 누려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반려동물은 놀이터까지 다 조성해 줘서 정말 우리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그런 복지를 누리는데 유기동물은 겨우 생존을 위한 그것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용진에 있을 때 가봤는데 정말 가슴 아픈 그런 것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김재천 위원님 말씀대로 우리가 국·도비도 다 반납하고……. 이게 지금 8기 공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8기 공약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누차 얘기했습니다.

이게 문제는 뭐냐면, 주민 반발이잖아요. 부지를 확보해서 거기에 맞는 주민들이, 인접 주민들이 이제 반대하면 못 하고 이런 식으로 가다 보니까 벌써 몇 년이 흘렀어요. 그런 가운데 지금 유기견은 너무 많이 양산되고 있고요.

여기에서 반려견도 입양이 되면 좋겠지만 입양이 안 되면 유기견으로, 유기 동물로 또 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돌고 돌아서 결국은 입양이 많이 되어야 하는데……. 버리는 사람도 나쁘지만, 거기에서 입양하려면 이 시점에 입양하는 분에게 우리가 인센티브까지 줘가면서 가야 되지 않나.

이게 대안이 될 수도 있고 그렇게 하려면 또 많은 예산이 소요될 텐데, 그래도 어떻게 됐든 유기견까지 안 가게끔 그 중간 정책을 좀 세웠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