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이해선 의원 발언

362회 제2건설소방위원회2025-11-27

이해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게 상당히 준 정도가 아니라 공공기관유치과 같은 경우 90% 이상이 줄었는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나 이런 거를 감안한다면 다양한 관련 사업을 발굴해서 오히려 더 예산을 확보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 들고, 물론 그건 이해합니다. 공공기관 유치라는 것이 예산이 수반되는 거보다 발로 뛰고 이렇게 해야 되는 일들이 더 많다는 생각은 합니다만 이렇게 예산이 전년 대비 해서 90% 이상 줄고 하면 사실 조직의 존립 자체까지 생각을 해 봐야 되는 문제거든요. 외부에서 볼 때는 전년 예산보다 90% 이상이 줄었다 그러면 이게 일거리도 그만큼 훨씬 준 것 아닌가, 조직 개편 할 때 이 부분도 잘 살펴봐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 수가 있습니다.

어쨌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불필요한 예산을 안 세우는 것도 중요한 건데 내년도, 아까 말씀드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도 발표될 거를 예상한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발굴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금년도 예산도 보니까 집행이 안 된 게 많이 있어요. 보면 국방·경찰기관 충남 유치 홍보 이게 4000만 원 줄었는데, 이게 10월 20일 현재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하나도 집행이 안 됐고, 충남혁신도시 라디오 캠프에 5500 마찬가지고 또 베이밸리 특별법 제정 국회 토론회 개최 2000만 원 이것도 마찬가지고, 하나도 집행이 안 됐는데 그 이외에도 50% 미만 집행된 게 여러 건 있는데 또 내년도 예산은 금년하고 비슷한 수준 내지는 오히려 더 증액해서 편성한 것도 있고 그렇거든요.

홍보 예산, 캠페인 예산, 토론회 이런 거는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안 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필요 없어서 안 했다면 내년도에 구태여 또 세울 필요가 없는 건데 이렇게 또 세웠거든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