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병인 의원 발언
위원 천안 출신 정병인입니다. 원장님, 내년도 예산 세우시는 데 많은 고심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내년도 예산이 크게 증액되지 않고 동결됐어요.
그렇죠? 물론 세부적으로 3300만 원, 0.21% 증액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 수치는 거의 동결에 가깝고 동결은 실은 물가지수에 비하면 내용적으로는 감액에 가깝잖아요. 우리 충청남도 예산이 전체 평균이 8% 이상 순증을 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이요.
일반회계 기준만 해도 9% 이상 순증을 했거든요. 그거는 물가 상승을 감안하더라도 기대치 이상으로 실은 내년도 본예산이 많이 증액이 됐어요. 그래서 저희 의회에서도 지금 그게 상당히 예상 밖이어서 내용들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보건환경연구원이 어렵다 어렵다 하니까 내년도 예산이 동결된 것 같아요.
그게 증액하기에 쉽지는 않으셨나요? 내용적으로 보니까 거의 모든 사업들이 올해 ’25년도 사업비하고 똑같이 다 올라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