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완주군 의원 발언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희수 지금까지 운전원들의 큰 불만은……. 제가 이사장으로 와서 근무 제도를 좀 바꿨습니다. 그 지역에서만 근무하던 것을 순환 근무제로 바꿨어요.
왜 바꿨냐면, 제가 이사장 취임 전에 운전원들을 만나다 보니까 “나는 왜 소양에서만 근무하냐, 아니면 나는 왜 봉동에서만 근무하냐” 이런 불만들이 좀 있어서 전체적으로 돌렸어요. 순환 근무제를 했어요. 하다 보니까 좋은 점은 일단 제일 먼저 전 직원을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두 번째는 직원들이 전 코스를 다 알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예를 들어 뭐 어디 코스에 운전원이 없어서 뭔 일이 있을 때 당장 누구를 투입해도 지장이 없이 운전할 수 있었고요. 그런데 지금 이제 한 1년 정도 하다 보니까 직원들이 옛날 군에서 했던 지정 요구를 많이 해요. 그 노조에서도 제일 중점을 갖고 하는 게 그거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지금 검토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통합청사만, 통합 차고지만 마련된다면 그건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 관련 부서하고 통합 차고지 부분, 정비소 부분은 지금 협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