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그럴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경제정책과라고 하는 큰, 그 내용의 울타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뭐 ‘축산과’면 ‘축산과’, ‘환경과’면 ‘환경과’ 이렇게 딱 떨어진 게 아니고, 농업 같기도 한데 경제 같기도 하고, 경제 같기도 한데 농업 같기도 하고, ‘같기도’과 같아서 직원분들이 더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과의 정체성을 담아가는 데 집중력을 좀 줬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면, 뭘 가공해서 완주몰을 해야 하는데 농업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또 가공해서 판로 하려면 경제가 필요하고, 그런 전문성이 좀 더 유달리 만들어져야 하는 과가 경제정책과가 아닌가. 지금 새롭게 뭔가 비전을 제시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매번 팀장님들과 주무관님들만 고생할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체계를 잡는 과에 변화되는 부분들이 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럴 것 같죠?
말씀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