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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297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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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지금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이게 어떻게 보면 내가 입성할 때부터 느낀 사항이에요. 타 기관은 분명히, 우리 직원들도 9급부터 시작해서 다 와서 위원님들한테 정말 이 사업에 대해서 절실하게 설명하고 애가 닳아서 삭감할까 봐 그렇게까지 노력하시는데, 타 기관 예산 편성하면서 이렇게까지 하십니까? 오늘 아침에도 간담회도 해야 해요, 우리가?

그리고요, 제가 끝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심정을 얘기하겠습니다. 지금 신규 사업으로 해서 학부형, 학생들 다 교육의 질을 높이고 여러 부분에 혜택받고 좋아요.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지만 우리가 학교 교육부에 관련해서 민원 사항, 사사롭지만 그 하나하나를 같이 가야 하지 않나. 그럼 윈윈하는 거 아닌가요, 교육부하고 행정부하고? 모든 결론이 뭔 줄 알아요?

주민입니다. 학생이든 학부모든 주민을 위한 행정이 되고 교육부도 마찬가지고 행정부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서로 윈윈을 못 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민원도 교육부도 해결해야 하고 행정부도 해결해야 하고, 우선 당장 생활이 불편해 죽겠는데 그것 해결 안 하면서 신규 사업 가지고 매칭해달라고 아침부터 다 편성해 놓고 이렇게까지 위원님들께 짐을 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아무튼 제가 이렇게까지 얘기할 때는 다음부터는 타 기관에 왔을 땐 분명 예산 편성하기 전에 간담회를 갖든지 설득을 시키든지 해서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