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위원 지자체에다 매칭 좀 해달라, 그러고 와서 오늘 아침에 간담회 가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의회 와서 간담회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예산을 편성해서 삭감하지 말라고 온 거잖아요.
자기들 사업 설명도 하고 오늘 아침에도 사업 설명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하고 싶은 얘기는 예산 처음에 세우실 때 의회하고 소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체적인 사업을 우리가 직원들이 와서 다 설명도 하고 9급부터 시작해서 다 와서 위원님들한테 설명하고, 이래서 지금 그렇게 원활하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왜? 위원님들 사업 전체를 모르잖아요. 그러면 타 기관 예산을 세울 때는 세우기 전에 위원님들한테 와서 설명도 하고 이게 갈 건가 말 건가 그것부터 생각을 하셔야지, 딱 세워놓고 “위원님들 알아서 하세요.” 이러시는 건 아니라고 봐요.
실장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의회에다 던져놓고 말이에요. 위원님들이 알아서 해주시든 말든 이런 뉘앙스는 아니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하급기관은 아니잖아요. 동등한 같은 기관인데 어떻게 도교육청에서 만약에 지자체에서 매칭 안 해주면 이 사업 못 하겠다? 이런 뉘앙스 우리한테 가지고 와서 간담회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로 얘기 안 하려다 오늘 처음으로 하는 거예요. 왜 교육청은 무조건 우리한테 매칭만 해달라고 그래요? 그러면 여러분들 왜 예산을 편성합니까?
하기 전 우리한테 다 얘기를 하시고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하고, 이 사업이 좋을 건가 말 건가 이렇게 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예산 언제 세웠습니까?
오래됐잖아요, 지금. 타 기관이 오면 위원님들하고 협의해서 설명하고 같이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