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아까도 존경하는 김재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보은매립장 관련해서 요즘 아침마다 의회 앞에서 1인 시위도 하고 있고, 전에 두 달 정도를 본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고 합니다. 한 분 한 분 만나 뵙고 얘기를 드리기도 하지만 팀장님, 그리고 주무관님이 매일 아침 나오셔서 그분들과 또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또 다른 대화에서 만들어지는 분명한 내용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을 진행하기 전에 지역민들과의 대화, 차후에 집행을 하더라도 그 대화를 끊임없이 가져갈 때 서로의 신뢰를 쌓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뢰가 쌓이지 않으면 절대 일이, 서로 엇박자 나고 빨리 갈 것 같아도 절대 빨리 가지 못한다는 거. 바르게 가는 것이 시간은 좀 더딜 것 같아도 결론에 가서는 더 빨리 간다는 거, 더 빨리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