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홍영섭 의원 발언
위원 그죠? 그래서 청년농업인, 후계농업인으로 지칭을 할게요. 청년농업인들한테 바우처카드, 행복바우처 카드를 좀 보급을 하면 어쩔까 그런 제안을 좀 드려봅니다.
사실 사실 진짜 어려운 사람들은 청년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진짜 개인적으로 논 하나 사가지고 농사를 지으려는데 논 한마지기가 7마지기 반 1,500평이 3억이에요. 이 3억으로 나오고 내가 또 개인적으로 대출해야 돼 그러면 결국 농업에서는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농업으로 하고 거기다가 태양열을 하더라고요? 보니까 그 친구들이 일리가 있어요. 그게 맞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는 농업을 하기 위해서 이제 후계자 대출을 해주는 건데 그 친구들이 차라리 일반 대출 받아가지고 내 땅이니까 보는 거 가지고 태양열을 설치해 보더라고요? 사실 우리가 그럴라고 농업이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까 적어놓기도 했는데 농업의 이제 이런 보조 시스템이나 좀 구조가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농업사관학교를 하나 설립을 해서 거기서 충분한 학습 생산 가공 영업 판매 이런 걸 충분히 학습을 하고 나주에서 이제 어떻게 하든 간에 임야나 임대 둥지를 제공을 해서 이 친구들이 살아갈 수 있게끔 만들어야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해봐요.
물론 기존에 후계농업인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가지고 자기가 살 붙이기 하면 전혀 문제는 없죠. 그런데 나주시에 다 그런 사람만 있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두루두루 살펴본다고 하면 농업사관학교 정도도 우리가 해볼 필요가 있지 않냐 라는 좀 제안을 드려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