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안영 의원 발언
위원 일단은 국장님하고 과장님하고 농민들한테 피해 안 갈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아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계속 그런 말씀들 하시잖아요. 어느 지역이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앵커기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거는 저도 인정을 해요. 그런데 그거는 농업 쪽하고는 다르다. 예를 들어서 서산에도 지금 저기예요.
기아자동차 생산 공장이 있어요. 거기다 만약에 현대까지 서산에 공장을 지으면…… 거기는 저기잖아요. 그동안 없던, 그 지역 주민들이 아니면 그 지역 사람들이 하던 사업이 아니죠, 그거는.
그러니까 별도의 대기업이 와서 생산하면 어쨌거나 거기에 종사하시는 분들 인구도 유입되고 거기에 또 1차 밴드, 2차, 3차 밴드 하면 엄청 그 지역에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그 지역의 분들이, 따지고 보면 그동안 그 사업으로 인해서 저기 있잖아요, 먹고 사시는 분도 없었잖아요. 그러니까 외부 기업이 와서 그 지역이 여러 가지 활성화가 되지만 농업은 그 지역이나 충남도에서 현재 하고 있는 분들 있잖아.
거기다가 자꾸 기업형으로 되면 농민들한테 피해 간다. 그러니까 앵커기업이 와야 지역 발전하고 여러 가지 저기를 하지만 그런 거하고 농업은 개인적으로 다르다. 농업은 어차피 저기잖아요.
앵커기업이 없어도 그런 품목을 충남 농민들이나 그 지역 농민들이 그걸 생산하잖아요. 거기다가 따지면 큰 게 오는 거잖아. 그러면 그 주변에 있는 사람 피해 보는 거거든요.
저는 모르겠어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그래요. 그러니까 이런 정책은 앞으로도 좀 신중을 기해 주시고, 오히려 그 지역에 아니면 서산에 예를 들어서 딸기 재배나 토마토 하시는 분들이 같이 투자해서 농업법인을 만들어서 자기가 지금 하시던 사업장 아니면 그 농사 짓는 하우스를 포기하고 거기 들어가서 하신다면 그건 괜찮아요. 그러면 어차피 그 지역은 생산량도 조금 더, 예전에 각자 했던 것보다는 아무래도 더 많이 나오겠죠.
그런 식으로 가야지 -똑같은 얘기지만- 현재 하시던 분은 계속하고 또 큰 기업이, 큰 업체가 와서 또 생산하고, 저는 앞으로 이게 정말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