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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안영 의원 발언

362회 제2농수산해양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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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다 보면 생산량 과잉돼서 실질적으로 나중에 소비처는 없고, 이런 분들이 -기업형이- 실질적으로 국내 소비자들한테 판매하지 말고 해외수출 쪽으로 가야 되는데 그것도 사실은 쉽지 않잖아요. 짧은 소견이지만 제가 항상 우려스러운 게, 더군다나 이분들이 기업형으로 하면, 지난번에 2년 전에 저도 한번 가봤어요, 우듬지팜. 거기도 우듬지팜 해서 그 주변에 예전에 본인들이 스스로 하우스 재배 해서 토마토 재배하시는 분들까지 우듬지팜, 자기들 시설 내 말고 그분들도 계약 재배더라고요.

그분들은 쉽게 얘기하면 -이런 표현 쓰기는 뭐 하지만 약간 저기 하니까- 요즘 축산하고 똑같은 거예요. 축산도 저기잖아요. 소규모로 하는 사람들은 자기 것을 안 키우잖아요.

다 따지고 보면 대규모 저기 해서 영농법인이라든가 사조나 이런 데 것을 위탁받아서 키우잖아요. 그분들은 따지고 보면 그걸 키우면서 자기들 인건비 정도 수입을 얻는 게 현실이잖아요. 저는 이게 청년들한테도…… 지금 충남도에서 청년 스마트팜 하면서 청년 유입 정책 하는데 결국은 나중에 청년들한테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저는 그런 우려를 하는데 국장님은 전혀 그런 우려를 안 하세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