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편삼범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총괄적으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예산은 그 사업을 하고자 하는 거니까 크게 저는, 뭐 적정하게 계상했다고 생각하고, 과연 우리 충남 바다 해양의 가치는 어떻게 보느냐. 이것을 저는 강조하고 싶어요.
우리 해안선이나 갯벌이나 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자원 이런 부분을 우리 수산인들이 함께 고민하고 또 가꿔나가는 충남수산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해양수산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가치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충남의 해양수산 수출이, 중국이 1∼2위 정도 되잖아요.
중국은 역사적이나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우리 충남하고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고 그래서 앞으로도 잠재적인 수출길이 중국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우리 수산물이 국내 식탁으로 올라오는 부분이 국내산이 거의 없어요, 다 중국 분들이 가져가가지고. 그분들이 경상도나 동해안 가서 가져가는 게 아니고 우리 지역에 나는 꽃게, 광어 이런 부분을 전부 독점하다시피 하잖아요.
그러면 그만큼 중국인들이 우리 한국 수산물 중에서 서해안 수산물, 충남 수산물을 선호한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거기에 부응할 수 있는 수산자원을 잘 조성하고 가꾸고 해야 어민들과 함께 소득으로 이루어지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계시는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 또 수산 관계 공무원들은, 제가 시의원 할 때부터 ‘마지막 보고가 우리 충남 바다다’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역시 지금 그렇게 가고 있는 시점에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 어떤 자원이 조성돼야 되는지, 막연히 행정 탁상공론보다는 현장 방문도 하고 이런 부분, 저는 제가 시의원 할 때와…… 우리 도에 계신 수산 공무원분들이 공격적으로 잘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을,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주교어촌계 같은 경우도 바지락이 24억, 12억 이런 식으로 가던 것이 금년도에 몇천만 원뿐이 안 될 정도로 되면 거기에 대응도 빨리해야 되고 이런 부분을 함께 대체 어종을, 또 해류도 맞는 건지 실험해 봐야 되고 보급도 빨리해야 되지 않겠느냐, 소득하고 연결될 수 있게.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종합적으로 마지막으로 우리가 옛날, 전에 따지면 도서개발사업비라고 하는 게 있어요. 지금은 명칭이 바뀌어서 섬 발전 촉진법에 의해서 특수 상황과 성장촉진 지역 개발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사업의 중요성을 저는 새삼 느끼는 게 -아까 팀장님하고도 말씀드렸는데- 2027년도 비엔날레가 우리 충남 주도와 보령시가 같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면 둘레길 하나, 어떤 시설을 하나 하더라도 섬비엔날레와 연계를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연계를 안 하면 이거 따로 이 사업 따로 아니죠. 그 사람들이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자문을 받아야 된다. 예를 들어서 삽시도가 어촌신활력 사업이 100억이 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