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장헌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메꿔야 된다는 게 매우 걱정되고, 여기에 매우 중요한 게 있습니다. 사실 향후에 이 리브투게더 6년 살고, 신혼부부들이 들어와서 애들이 크면 조금 큰 평수를 원할까 해서 84㎡로 다 했다라는 게 일부 그리고 가전이 많아져가지고 큰 집을 선호한다? 이게 지역적 현실을 반영한 것도 있는데, 그런데 우리가 LH의 -특히 아산·천안에 있는- 아주 소규모 9·8평형이나 10평형 이런 거는 좁아서 살 수 없다는 건 사실이죠.
그런데 우리가 ‘더 행복한 주택’을 할 때도 20이나 16에 대해서도 분양률이 나쁘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만족도도 낮지 않고. 이제 1인 가구, 2인 가구…….
사실 출산을 염두에 두고 입주하기 때문에 우리야, 뭐 이제는 100%는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평수에 대한 다양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조차도 매우 무책임한 설계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두 번에 걸쳐서 예타 면제를 4차, 1차, 2차 받았는데 왜 사업 계획을, 예타 면제를 받은 지 1년이 지나도록 사업 신청을 안 하다가 이제 사업 공고를 하는지!
할 의지가 있었으면 받은 다음에 바로 해야죠! 사업 의지가, 왜 이렇게 늦게 한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