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석곤 의원 발언
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어떻게, 식사 맛있게 하셨죠? (「예」하는 이 있음) 저는 외부 체육활동에 대해서 좀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 아마 이게 행정하고 교육하고 다 연관돼 있어서 두 분 국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선생님들이 이직·퇴직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기사를 접했는데 원인을 보니까 가장 큰 것이 학부모하고 학생들의 갑질 또 학생들로부터 모욕이라든지 폭행 이런 부분들이 많고 또 그런 점을 학교 시스템이 보호해 주지 못하고 하는 이런 것들이 우리 선생님들의 이직을 돕는 그런 결과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어떤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학교 바깥 활동을 하는 것이 두렵다고 해요. 그리고 사고가 나면 선생님들이 다 책임을 져야 되고 또 그렇게 사고의 책임을 지게 되면 명예퇴직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퇴직이라는 수단을 밟게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선생님들이 좀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그러다 보니까 사실 학교에서 체육활동 모습을 보면 학생들이 자율로 하는 것은 얼마든지 권장을 해요. 그런데 수업 중에 하는 거, 선생님 지도하에 하는 것들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로 지금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 점에 대해서 교육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