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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차현민 의원 발언

259회 제4본회의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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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과 과장님은 그렇게 생각하시지만 저희 위원들이 생각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기존에 했던 사업들이 지역주민들한테 큰 도움이 됐던 건 분명한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일자리가 줄어듦으로서 우리 구청에서 하는 많은 사업들이 있지만...

제가 어제도 국장님께 여쭤봤던 이유가 우리 구청 전체 예산은 전년 대비해서 404억 원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들 중에서 어떤 부분은 과다하게 예산이 늘어난 것도 있고, 국제비엔날레가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런데 정말 지역민들을 위해서 꼭 쓰여야 될 이런 일자리를 많이 삭감했다는 것은 조규화 위원님, 박영숙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들한테 진짜 많은 고민을 가져다주는 걸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것이 증액이 안 된다면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서라도 어떤 우려를 줄일 수 있는 그런 것으로 할 수가 있을는지, 그것은 나중에 국장님께서, 과장님께서 내년 초의 상황을 보시고 한번 노력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이 안이 이렇게 올라오기 전까지 해당 부서와 구청에서는 많은 준비를 하셨겠지만, 어쨌든 우리 위원들이 봤을 때는 지역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줄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려가 많기 때문에 거듭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우리 국장님께서는 안타깝게도 올해 나가시지만 남아계시는 임재현 과장님께서는 다음에 되시는 국장님과 저희 위원님들이 왜 이런 걱정을 많이 하시는지?

다른 사업이 중요하지 않다 이런 게 아니고 이 사업이 주민들한테는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그런 질의를 한 것으로 생각이 되고,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 더 깊게 과장님께서 생각해 주시고, 국장님께서도 올해 연말을 끝으로 퇴직하시지만 다음에 오시는 국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 계시는 행정자치위원님들이나 다른 상임위 위원님들도 많은 고민이 있다는 걸 염두에 두시고 나중에 늘릴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대구 수성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