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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363회 제2농수산해양위원회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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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농민교육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으니까, 요즘에 새농민교육을 하고 있어요. 제가 현장을 계속 가고 있는데, 현장에서 보면 실질적으로 많은 인원 대상으로 하니까 내용은 들으실 거예요. 그런데 제가 현장에서 느낀 부분들은, 물론 우리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늘 부족하겠죠.

그런데 정보의 공유가 안 된다라는 얘기를 또 많이들 하셔요. 그런 이유들은 본인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 누구랑 얘기해야 될지를 잘 모르시는 거죠. 그러니까 평소에 문제가 발생 안 했을 때 아무리 많은 교육을 해도 귀에 잘 안 들어오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내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는 누군가 얘기해야 되는데 아무도 얘기해 준 사람이 없다라고 이분들은 이렇게 느끼고 계세요. 그렇기 때문에 소통 통로를 어떻게 가야 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많은 교육을 한꺼번에 한다고 이게 잘 들어오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그것 좀 한번, 어려우실 때 어디로, 몇몇은 잘 이용해요, 그 농가들이. 그런데 일반적인 분들은 거기에 무관심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내가 누구랑 해야 되는지에 대한 그런 부분들이 내가 혜택을 못 받고 있다라는 걸로 연계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것도 하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