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인환 의원 발언
위원 충실한 업무보고에 특별히 질의할 게 없어서, 우리가 기후 변화에 대비해서…… 대비하는 게 아니고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생산과 관련된 기술 지도 내용들을 충실하게 잘 이행하려고 노력은 하시는 것 같고 그런데 우리가 변화나 재해에 완벽하게 대응하거나 완벽하게 이런 부분들을 해소해 낸다 그러면 재난 걱정도 없을 테고 기후 변화에 대한 걱정도 없을 텐데, 일례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12월 달에 그리고 1월 초까지 딸기 재배 농가들의 딸기 가격이 이례적인 정도는 아니지만 예상보다 훨씬 더 상회하는 -가격이 좋다고- 좋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데 정작 그런 이유를 살펴보면 생산량이 적어서 그런 게 주요 원인이더라고요, 보면. 그래서 일정 정도 겨울철 간식 그러면 제주감귤과 같은 간식으로, 겨울철 가정에 간식으로 올랐던 과일이 감귤과 딸기가 동등하게 취급이 되다가 이제는 느낌상 -통계 데이터는 정확히 못 봤습니다만- 감귤을 제치고 딸기가 제철 과일, 겨울철 과일로, 채소라고 할 수 있겠지만 과일처럼 간식거리로 등장을 한 것 같은데 그만큼 소비가 증가를 하고 수요가 증가를 하고 생산이 밑받침되지 않으니까 가격이 상승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원인으로 농민들은 햇볕을 보는 날이 예전보다, 과거보다 많이 적어졌다.
햇볕에 대해서 갈망하는 내용이 하나 있고, 두 번째로는 기온입니다. 기온, 온도는 크게 저하됐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일조량, 태양광이 없으니까 느끼는 체감하고, 인간이 느끼는 체감뿐만 아니라 작물이 느끼는 체감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온이 저하되고 그러니까 당연히 뿌리 온도도 내려갔을 테고 토양의 온도도 그 체감이 있을 테니까, 꽃은 피었는데 과실은, 열매 양이 적어서 수확량이 적게 이어졌다라고 농민들은 그렇게 판단하더라고요.
그것도 좀 유심히 보면서 체크를 했던 농민들의 이야기인데 우리가 그것도 대응하기 위해서 여러 저런 빛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온도에 대한 부분들도, 일단 요즘은 비닐하우스, 온실 안으로 집어넣기 때문에 저온 대응하기가 좀 쉽긴 한데, 무슨 말씀 드리려고 그러냐면 기후 변화에 대한 대비책 그런 내용들, 대응하는 농산물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 기술 개발 이렇게 업무보고를 해 주셨는데 우리가 미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대응하는 텀을 가장 줄여서, 1년을 텀을 두고 대응했다 그러면 농가의 1년 동안의 소득이나 이런 부분들이 많이 축소가 될 상황이고 1개월 대응 텀이 생겼다고 그러면 1개월 정도의 농가소득 하락에 대한 대응 텀이 생겼을 텐데 이 텀을 가장 빨리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아까 신영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대응, 알림에 대한 부분, 신고에 대한 부분 이런 내용으로 그런 부분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대응을 보다 더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물론 제가 말씀드렸던 일조량, 태양광의 부족에 대해서 느끼는 거는 어쩔 수 없는 기후 변화에 따른 현상이라고 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안 좋은 조건이라 그러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들을 다양하게 기술원에서 안내도 하고 기술 개발이나 사업들을 만들어서 제공을 했을 텐데 이러한 내용들이, 발생부터 대응까지 텀을 가장 빠르게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이 우리의 사업 내지는 비상경보 발령 속도를 빠르게 하고 대응을 빠르게 하는 그런 내용일 것 같은데 어쨌든 현장에서 본 느낌은 근 한 달 정도에 농가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꽃은 1화방, 2화방, 3화방 있지만 1화방의 꽃을 피워서 기대를 했는데 열매를 맺어서 수확으로 이어지는 양이 굉장히 적었다라는 그런 하소연, 그런데 그것을 우리 기술원 탓을 하거나 기술센터 탓을 하지는 않죠. 우리가 노력을 안 한 건 아니지만 실제로 그거에 대한 내용들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물론 온도를 올려주고 보광 등의 내용이나 다른 방법을 채택하고 하는, 다 예산과 노력들이 필요할 텐데 이런 부분들을 대응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안내하고 농가들이 가능한 범위 내에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부분들이 속도가 좀 아쉬움이 있어서 속도를 빠르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기후 변화의 내용뿐만 아니라 어떠한 내용도, 우리가 농가들, 농민들하고 같이 사업을 하고 농민들에 대한 지도·지원을 하는 업무라고 그러면 속도감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을 늘 염두에 두고 대응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업무보고 충실히 해 주셔서 특별히 질의할 내용이 없다고 그러면서 다시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가 노력을 게을리한다거나 안 한다고 질타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응을 해 주실 텐데 항상 그런 자세로 속도감 있게 대응을 해야 농업 생산량, 농가들의 피해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속도를 내는 만큼, 농가들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속도만큼 줄어들 것 같아서 그런 말씀을 주문드립니다. 원장님, 그렇게 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