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제대로 하셔야지. 이렇게 해서 무슨 큰 행사를 치르겠다고 지금 하시고 있는 거예요, 국장님! 안 되지, 이렇게 하면.
그리고 이렇게 보면 다 인건비 같은 게 올라가고 있는데 인건비도 맨날 그 예산, 작년에 10원 줬으면 올해도 10원이야. 인건비 같은 건 조금씩 더 올려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명수는 똑같이 하더라도? 어쨌든 지방정원이 됐든 수목원이 됐든 휴양림이 됐든 거기에 오는 분들은 무언가 힐링을 하고 마음의 치유를 하고 가야 될 분들인데 와서 보고선 그냥 맨날 지저분하고 제대로 저것도 안 되고 하다 보면 괜히 불쾌감 갖고 하면 안 온 것만도 못하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일을 좀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거예요. 사실 제가 거기 지적을 많이 해요. 우리 이재현 소장님이 와 계시지만 내가 뭐 맨날 떠들면 뭐 합니까, 거기에서.
인부들도 일하는 분들도 한계가 있는 것이고 이재현 소장님도 예산은 없고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그렇다고 이재현 소장님이 호미 갖고 낫 갖고 가서 제초 작업 할 수 있는 것도, 호미로 풀 맬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아니고. 인원만큼은 제대로 해 주고 가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말씀을 드려보는 거예요.
이거 다 잘하겠다고만, 다 잘하겠다고 하는 부분이지, 그러자매 없는 인력 가지고 하자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면 몸이 어려운데 행정 서비스라든지 아니면 놀러 오신 분들한테 제대로 된 뭐가 나오겠냐 이 말이야. 자꾸 일은 벌어지고 있고 일할 건 넓어지고 커지고 하는데 직원은 맨날 그 직원들 채워주지도 못하고 있으면 이게 제대로 운영이 안 된다 이 말이죠.
그러면 결국은 온 사람들한테, 온 관광객들한테 -관람객들, 방문객들한테- 결국 그게 고스란히 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 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