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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방한일 의원 발언

363회 제1교육위원회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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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산 출신 방한일 위원입니다. 우리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장님 또 우리 직원님들,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리고요, 또 업무보고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 우리 최두선 해양수련원장님, 박인순 초대 기록원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록원은 앞에서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요, 저도 자료, 데이터 관리는 아주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일선에서 행정 하면서도 많이 느꼈고, 일반행정에서는 통계 업무라고 그러는데 통계 자료를 -기초 자료를- 막 다 이렇게 버리는 걸 보고, 대개 통계 업무는 기관장님들이 조금 관심이 적어서 그런지 초임 직원들에게 맡기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관리가 잘 안돼가지고 폐기하고 하는 그런 사례를 제가 지켜보면서 무지하게 아쉬웠는데 다행스럽게 우리 충남교육청에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이런 기록원을 만들어가지고 이렇게 운영한다는 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앞서가는 선진 교육행정이 아닌가 해서 참으로 장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가 차원에서도 그동안은 통계청이라고 그러는데 데이터라는 이름을 붙였잖아요.

그래서 이 시대에 맞는 그런 이름으로 지금 가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기록 관리를 잘해서 우리 역사, 사실은 다 역사 아닙니까? 기록은 역사, 지나고 나면 다, 하루만 지나도 역사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중요하다. 만약에 일연 스님 같은 분이 안 계셨으면, 삼국유사라든가 이런 기록이 없으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외국에서 볼 적에 무지하다거나 이런 쪽으로 보겠어요.

그런데 그런 선각자들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몇백 년, 몇천 년 뒤에 살면서도 자긍심을 가지고 사는 부분은 바로 이런 기록으로 남겼다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상당히 우리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장님께서 큰일을 해 주셨다, 자랑스럽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본 위원은 늘 강조하는 사항이 AI·챗GPT 시대를 맞이해서도 늘 기본이 중요하다. 그 중심에는 인성교육이다 하는 그 부분, 그래서 여기 계신 우리 직속기관 원장님들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에도 많은 관심과 이렇게 앞에서 추진을 해 주셨는데 금년에도 더 관심을 가지고 추진 좀 해 달라는 건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본 위원이 7년 반 동안 내내 강조했던 사항인데 아직까지도 시정이 좀 덜 되는 거 공통 사항으로 다시 한번 강조를 할게요. 중증장애인 생산 제품 구매 부분, 이 부분도 관심 좀 많이 가져 주시고요, 청년 기업인, 여성 기업인들의 생산품, 이 부분도 노력은 하시는데 데이터상으로 보면 충족이 덜 되는 기관들이 많이 있더라. 그래서 이 부분도 금년 한 해 동안 좀 관심 가져 주십사 하는 말씀 드리고요, 또 하나는 자영업자라든가 소상공인들, 이분들이 상당히 지금 어렵습니다.

지금 여러분들도 공감하고 다 하는 사항인데 본 위원도 행감이라든가 업무보고 시에 누누이 강조하는 사항인데요, 지금 학생이 준다, 다 이렇게 아우성치고 인구수 준다, 또 인구소멸 지역이다, 물론 국가 차원도 그렇고 지역 차원에서도 똑같은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과연 우리 공기관, 예를 들면 도청이라든가 교육청이라든가 경찰청이라든가 이런 공공기관에서 과연 이분들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법적으로 이렇게 강제하는데도 그 부분이 지켜지지 않으니까 이런 여러 가지 강제 수단을 동원하는데도 잘 시행이 안 되고 그 목표에 이렇게 도달하기가 어려워요. 사실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2% 충남도 조례에 있으면 사실은 4%, 5% 해서, 그분들이 일자리를 위해서 그렇게 참 몸부림치고 하는 그런 부분들을 여러분들께서 좀 같이 이렇게 그분들과 동행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아직도 미흡하기 때문에 누누이 제가 의회 와서 강조한다는 그런 말씀을 이해해 주시고요, 예를 들면 학교 주변에 있는 그런 옛날에는 학용품 구매하는 소상공인들, 이분들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싸거나 편리하다는 이유로 인터넷으로 수도권이라든가 이런 대도시에서 구입하다 보니까 이분들이 다 문을 닫으면 어떻게 돼요?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이 다 문 닫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분들이 어디로 가요? 지역을 떠나게 되면 학생 수 줄고 다 이렇게 연결고리로 이어짐에도 그동안 우리들이 과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졌는지. 제가 이번에 작년 행감 할 적에 자료 요구하니까 어느 쪽에서는 그 자료 요구를 좀 취소해 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까지 제가 여러 번 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뜻이 바른길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계속 제가 여러분들께 건의했다는 그런 말씀으로 이해해 주시고요, 이 부분은 좀 더 관심 가져 주십사 하는 말씀 드리고 또 하나는 교육행정이든 일반행정이든 어느 부분이든 공적인 영역에서는 업무추진비라든가 물품 구입비라든가 이런 부분은 지역 간의 균형 감각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균형 감각을 가지고 잘 좀 이행해 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하나는 공통 사항이고 시대적인 흐름인데요, 생성형 AI 해서 요새 챗GPT라든가 제미나이라든가 스노우, 본 위원도 연말에 제미나이하고 스노우 두 가지를 가서 연습하고 와가지고 지금 아주 제가 재미나게 활용하고 있어요.

제 능력은 1인데 이걸 활용하면 100, 1000이 됩니다. 얼마나 이게 무궁무진한, 제가 질문 능력이 떨어져가지고 이걸 0.01%도 활용 못 할 겁니다.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교육가족, 여기 계신 원장님들께서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되고요, 또 하나는 여기 교육연수원장님이라든가 이쪽 교직원, 교사라든가 직원님들이라든가 학생들 이렇게 교육 기회가 있으면, 우리나라 교육이 그동안은 암기식으로 했는데 이제 암기식은 시대가 지났다고 그럽니다.

공감하실 겁니다. 이미 챗GPT가 질문만 하면 다 해결해 주기 때문에. 이제 뭐냐?

질문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그런 쪽으로 교육의 방향이 틀어져야 된다고 누누이 지금 전문가들이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질문 능력을 함양하는 것은 바로 뭐냐? 독서, 체육 활동이라든가 문화예술 활동이라든가 악기라든가 이런 기본 소양을 높이는 교육 쪽으로 가야 된다고 전문가들이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이 100%는 아닐지라도 큰 틀에서는 아마도 공감하실 겁니다. 일반적인, 상식적으로 암기했던 사항들은 이미 여기서 질문만 던지면 다 나오기 때문에 그런 시대는 떨쳐버리고, 유대인들이 대화할 적에 다 질문, 질문, 질문, 답변, 질문, 답변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질문 능력을 높이는 그런 교육으로 과감하게 전환하고, 지금까지 우리 교육에서 획기적으로 전환시키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강조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기 계신 우리 원장님들께서 관심 좀 많이 가져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교육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질문 능력을 함양시켜서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관심이라든가 진로라든가 이런 부분을, 자기들이 꿈꾸는 세상을 활짝 꽃 피우는 데 우리 충남교육이 옆에서 뒷받침해 주는 역할로 과감하게 좀 전환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금년 계획 세운 일들이 잘 진행이 돼서 연말에는 여러분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알찬 결실을,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분발을 응원하고 촉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