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김재현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그다음에 이 리모델링을 왜 하게 되었냐 하면 여성화장실이 부족하다 보니까 리모델링을 하자고 시작된, 출발점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목적이 잘못되었고 외관을 더 잘하기 위해서 기능을 희생시킨다?
이것도 앞뒤가 안 맞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화장실에 외관을 잘하기 위해서 평당 3,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서 한다 이것 또한 앞뒤가 안 맞거든요.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그래서 저희들이 이 사업을 못 하게 하려는 게 아니라 이렇게 한번 중재를 해 봅니다. 우선 기능에 있어서는 화장실 1개든 10개든 그 기능은 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리모델링을 하고자 하는 목적이 뭐냐 하면 여성 화장실이 너무 많이 밀리니까 여성 화장실을 더 늘리기 위해서 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주어진 조건 안에서 외관 얼마든지 멋지게 하라는 이야기죠. 단, 김희섭 위원님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여성화장실을 1.5배로 늘리는 조건하에서 이 사업은 이루어져야 됩니다.
장소를 옮기든 그 자리에서 조금 더 리모델링을 해서 개수를 늘리든 그 조건을 충족시켜야 의원들이 이해를 하고 동의를 할 겁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우리 한 분 두 분의 생각이 아니니까 이 부분을 가장 하고자 하는 그분한테,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분한테 가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말씀드리고 제일 서두에 이야기했던 목적과 기능이 맞지 않다. 그래서 대안으로 개수를 1.5배 더 늘리는 조건으로 동의해 주겠다 이렇게 하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