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김재현 의원 발언
위원 자, 그렇다면 사이트를 좀 줄이고 주차면을 확보하는 방법도 있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청소년수련관 위에 올라가면 민간이 운영하는 캠핑장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거기는 약 2,500평 정도 되거든요.
제가 볼 때는 2,500평이 안 넘을 거예요. 그런데 2,500평에 사이트가 14개입니다. 그리고 구에서 요구한 게 뭐냐 하면 한 사이트당 차량 2대를 확보해라.
민간은 그렇게 하고 관에서 운영하는 건 1,400평에 사이트가 25개예요. 그렇게 놓고 봤을 때 편의공간이 부족하다는 게 앞뒤 설명이 안 맞는 거죠. 그걸 따지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과장님. 일차적으로 이 캠핑장은 장소가 부적합했다. 왜냐하면 처음 그 캠핑장을 할 때, 제일 처음 지정할 때 지금 민간이 했던 그 장소를 처음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서로 절충이 안 된 거죠. 그 장소는 민원이 다소 없는 지역입니다. 제일 꼭대기고 산이 둘러싸여 있고 민가도 없어서 거기는 적합지인데 그걸 못 하다 보니까 그 밑으로 내려가서 하게 됐는데 그거 할 당시에 사실 저는 의회에 없었고요.
제가 있었다면 강력히 반대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둘레길하고 도로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민들이 다닐 때, 운동, 도보도 많이 하는데 야영이라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저녁에 불도 켜놓고 장작도 때고 술도 마실 거고 소리가 좀 커질 거 아닙니까? 그러면 고기 굽는 냄새도 날 거고. 다니면서 운동하시는 주민들이 굉장히 불쾌감을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민원을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한 거니까 이걸 최대한, 예산이 투입된 거니까 5년 정도는 지켜보자고 하고 있었고. 또 이번에 올라온 확장을 보니까 약 300평? 370평.